박이례 담임목사

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.

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.
그리고 사람들은 좋은 교회를 찾아다닙니다.
여기 참 좋은 교회가 있습니다.

우리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.
우리교회는 성도들이 행복하길 소망합니다.
우리교회는 이웃이 칭찬하는 교회가 되려고 노력합니다.

우리교회는 (구)내곳교회에서 1995년 익산계문교회로 교회명을 지역명칭 변경에 따라 바꾸었습니다.
“계문”이라는 의미는 열 계(啓)자와 글월 문(文)자를 써서
원래는 임금에게 올리는 글을 의미하지만
신앙적으로 우리 삶의 임금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.
그러므로 우리교회는 진리의 복음만을 전파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만을 증거하며
다음세대가 더 기대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.

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나는 것처럼
우리교회에 오시면 신앙의 방황이 끝납니다.

우리 익산계문교회로 오세요
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.